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지난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과 이강덕 신임 총무(KBS 디지털뉴스국장)를 비롯한 새 임원진의 취임식을 열었다.
관훈클럽 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1년이며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관훈클럽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한다.
관훈클럽 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1년이며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관훈클럽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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