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간 미국 실업수당청구…1.6만건 증가..예상 상회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8개월여만에 최고 증가폭을 기록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7만6,000건으로 전주보다 1만6,000 건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26만2,000 건을 웃도는 수치다. 다만, 고용안정성을 평가하는 기준인 30만건은 35주째 넘지 않았다.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0만건을 미달하는 것은 기업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