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다음주 중 아이티 피해복구와 재건지원을 위한 평화유지활동(PKO) 병력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5일 "유엔에서 빨리 파병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가급적 신속하게 PKO 병력을 파견할 방침"이라며 "국회 동의가 이뤄지면 다음주 중 파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파병부대는 공병 위주의 250명 이내 규모로 구성되며 주둔지 방어를 위한 특전사 및 의료 병력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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