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카스코는 창립 50주년 기념 모델로 출시된 ‘D-MAX NCR 드라이버(사진)’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 반발계수 0.86의 비공인 헤드(455㏄ㆍ191ｇ)에 38ｇ의 초경량 샤프트를 장착했다. 헤드 뒷부분에 텅스텐 웨이트를 배치해 관성모멘트와 방향성을 높였다. 126만원. (031)753-6111 클리브랜드 3가지 모델 웨지 선봬
클리브랜드골프는 단조형 588 투어액션 포지드 웨지(사진), CG-F1 포지드 웨지, 주조형 588 집 그루브 웨지 등 3가지 모델을 내놓았다. 연철 소재 헤드로 타구감이 부드러우며 심리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는 페이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회사인 일본의 SRI스포츠 연구진과 함께 개발해 일본에서 생산된다. 25만원. (02)2057-1872 "공기저항 낮춰 직진성·비거리 향상"
투어스테이지는 ‘슈퍼 뉴잉 브릴(BRILLㆍ사진)’ 골프볼을 선보였다. 원형과 비원형 딤플의 조합을 통해 기존 슈퍼 뉴잉보다 공기 저항을 낮춤으로써 직진성과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3피스 구조로 타구감이 부드럽고 색상은 화이트와 핑크 등 두 가지가 있다.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구매고객에게 볼 마커를 증정한다. 타이틀리스트 US오픈 기념 이벤트
타이틀리스트는 2009 US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 홈페이지(www.titleist.co.kr)에 접속해 올해 대회에서 드라이버ㆍ아이언ㆍ웨지ㆍ퍼터ㆍ볼 등 5개 항목의 타이틀리스트 제품 예상 사용률을 맞히면 된다. 정답자에게는 최신 클럽을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나이키골프 '튜닝 드라이버' 출시
나이키골프는 자신의 구질에 맞춰 8가지의 헤드 옵션을 제공하는 튜닝 드라이버 ‘SQ DYMO(다이모) STR8-FIT(스트레이트-핏)’을 출시했다. 클럽 페이스각을 0~2도 닫히거나 열리게 조절할 수 있으며 라이각과 탄도도 손쉽게 바꿀 수 있다. 99만원. (02)2006-586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