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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프로그램 '오토클럽'에서는 '벤틀리 컨티넨탈 GT'와 '르노삼성 뉴SM3'를 집중 조명한다. 영화 속 자동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롱기스트 야드'(감독 피터 시걸)에 등장하는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활약을 보여준다. 200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컨티넨탈 GT는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르노삼성 뉴SM3'를 소개한다. 1,600cc 직렬4기통 DOHC엔진을 장착한 뉴SM3는 차량 속도 변화에 따른 변속 충격이 없는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를 도입했다.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는 부드럽게 운전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연비 효율 또한 최적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현대차가 '2010 뉴 클릭'을 출시한 것과 벤츠 S클래스가 최고의 차에 선정된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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