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그릴만 크면 뭐하나
입력2006-09-06 16:54:54
수정
2006.09.06 16:54:54
A man and his wife were working in their garden one day and the man looked over at his wife and said "Your butt is getting really big. Your butt is two inches wider than the barbecue!!!" The woman chose to ignore her husband.
Later that night in bed, the husband made some advances towards his wife who completely brushed him off. "What's wrong?" he asked. She answered "Do you really think I'm going to fire up this big grill for one little weenie?"
한 부부가 어느 날 정원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때 남편이 부인을 바라보고 말했다. "당신 엉덩이는 정말 커. 바비큐보다 2인치나 넓은데" 아내는 남편의 말을 무시해 버렸다.
그날 밤 늦게 남편이 잠자리에서 아내에게 다가갔지만 아내는 그를 밀쳐내 버렸다. "왜 그래?" 남편이 물었다. 아내가 대답했다. "당신은 내가 이 큰 그릴로 그렇게 작은 소시지를 구울 거라고 생각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