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산관리그룹 A+에셋(www.aplusassetadvisor.com)은 창립 1주년을 맞아 24일 오후3시30분과 7시30분 등 두 차례에 걸쳐 COEX 오디토리움에서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창립 기념 콘서트는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의 단독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재즈계의 대모로 불리는 윤희정은 재즈의 대중화를 위해 수많은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대표적인 재즈보컬리스트다. A+에셋은 고품격 금융백화점을 표방하며 보험ㆍ증권ㆍ부동산 및 세무 등의 선진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에셋은 3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영업 및 마케팅 총괄에 삼성생명 출신의 곽근호(사진) 사장, R&D 등의 FP센터 총괄에 한양증권 출신의 김경신 사장, 재무 및 리스크 관리 총괄은 기업인 출신의 정용 사장이 각각 맡아 회사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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