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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코끼리 샌드위치
입력2005-06-21 16:42:38
수정
2005.06.21 16:42:38
코끼리 샌드위치
[비즈니스 유머]
A traveler was stopped by an airport customs officer and asked if he had anything to declare. “No, I don’t,” he answered.
“Are you sure?”
“Of course I’m sure.”
“What about that elephant standing behind you with bread in his ears?” the agent persisted.
“Sir, what I put in my sandwiches is my own business!”
공항 세관원이 한 여행자를 세우고 신고할 물건이 없냐고 물었다.
“네, 없습니다.” 여행자가 대답했다.
“정말입니까?” 다시 한번 다그치자 여행자는 물론이라고 답했다.
세관원이 “그럼 당신 뒤에 있는 저 코끼리는 뭡니까? 양쪽 귓속에 빵이 끼워져 있는데.”라고 따지자 여행자 왈, “이거 보세요. 내가 내 샌드위치에 뭘 넣어 먹든 그건 댁이 상관할 바가 아니잖아요?”
입력시간 : 2005/06/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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