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후(32)가 오는 6월8일 중국 상하이 TV 페스티벌에 '한류대사'로 참석한다고 소속사가 21일 밝혔다. 소속사는 "박시후가 중국 최대 TV 페스티벌인 상하이 TV 페스티벌 기간에 열리는 '한국의 날' 행사에 '한류대사'로 위촉돼 참석한다"고 전했다. 박시후는 상하이에서 한류대사 위촉식, 현지 언론 인터뷰, 팬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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