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방신기, 데뷔 전 '오장육부' 될 뻔한 사연 공개


동방신기, 데뷔 전 '오장육부' 될 뻔한 사연 공개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그룹 동방신기 멤버들이 그룹 명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동방신기 멤버 네 명은 27일 방송된 MBC 에 출연, 데뷔 전 황당했던 그룹명 후보작들을 소개했다. 이날 이들이 밝힌 그룹명 중 눈길을 끄는 후보작은 '오장육부'. 그룹의 리더인 유노윤호는 "오장육부가 무엇 하나 뺄 수 없는 중요한 장기인 만큼 '빠지지 않는 그룹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후보작으로는 홍콩 무협영화 제목인 '동방불패'. 실제 동방불패는 소속사 식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고, 한 고위 관계자가 실제 감독을 찾아가 이름 사용 허가까지 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동방신기 멤버들은 "동방불패로 이름이 굳어지던 분위기에서 '동방에서 신이 일어난다'는 의미의 동방신기가 거론됐고, 최종 그룹 명으로 동방신기가 낙점됐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동방신기 멤버들은 이날 각자 첫 키스에 얽힌 추억을 공개하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배우 연정훈과, 영웅재중은 가수 보아와, 최강창민은 군 복무중인 가수 나얼, 믹키유천은 배우 손지창, 시아준수는 배우 임대호와 방송에서 즉석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등 멤버들 모두 다양한 인맥을 과시했다. ▶▶▶ 동방신기 관련기사 ◀◀◀ ☞ 비-동방신기 낯뜨거운 '성행위 묘사' 논란 ☞ 동방신기 노래실력 김정은에도 밀렸다니.. ☞ 동방신기 신곡 표절 논란…소속사서 밝힌 사실은.. ☞ 왕비호 사과에 동방신기 "누구신지?" 굴욕! ☞ 시아준수-태연 대놓고 애정행각? 정말 사귀나 ☞ 유노윤호 "김희철 때문에 여친과 결별" 고백 ☞ 이준익 "장근석이 동방신기보다 더 나아" ▶▶▶ '놀러와' 관련기사 ◀◀◀ ☞ 이민우 "김민정에 사심 품고 들이댔다가…" 고백 ☞ 이효리 "남친의 육체적 외도를…" 깜짝고백 ☞ 엄정화 "추성훈, 남자로 느껴지는데…" 털어놔 ☞ 이하늘 "이혜영과 사귀고 싶은데…" 속내 고백 ☞ 술버릇 탄로 송윤아, 男배우와 사귀다 결국… ☞ "5년간 연락" 김선아-박지성 어떤 사이길래? ☞ 정선희 '친분없는' 에릭 축의금 100만원에… ▶▶▶ 가요계 관련기사 ◀◀◀ ☞ '추녀설' 아픔 여가수 지아 '퀸' 등극! "행복해~" ☞ '집어 치워 개소리' 동료가수에 독설… "그가 먼저" ☞ 화끈한 '홍대 여신' 유명세 여가수 누구길래? ☞ 이하늘 동생 "36세에 연봉 600만원" 무명가수 아픔 토로 ☞ 비 2년만에 국내 컴백 "어! 아는 가수가 없네" ☞ '45kg 감량' 예뻐진 양혜승 과감한 도전까지! ☞ 초미니 손담비 "넘 야하다고? 참! 남자들이란…"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