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차기복합소총 내년 야전 배치

숨어있는 적 머리위에서 꽝 차기소총 내년 실전 배치


적진 상공에 폭발탄을 터뜨릴 수 있는 차기복합소총(K11ㆍ사진)이 순수 국내기술에 의해 개발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S&T대우와 한화ㆍ풍산 등 방산업체들과 공동 개발한 차기복합소총이 1년4개월간의 시험평가에서 최종적으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양산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야전에 배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중 폭발탄을 갖춘 차기복합소총은 현재 미국이나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도 한창 연구개발이 진행 중인 미래형 무기로 정밀 공중폭발탄 운용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개인화기로 평가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