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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분양, 이곳을 주목하라]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서울역 30분대 접근 … 초역세권 주상복합



두산건설이 시공한 국내 최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입주가 한창이다.

이 단지는 상업·문화·편의시설 등의 원스탑 생활환경과 최고 59층, 200m 높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조망권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5층~지상 최고 59층 8개 동, 2,700가구 규모에 전용면적 기준 59~170㎡로 구성됐다.

탄현역이 브릿지로 단지와 바로 연결돼 경의선 급행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리히터 규모 6.0의 강진에도 버틸 수 있는 내진설계 특등급과 200m상공에서 초속 3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는 내풍 특등급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화재 시 갑작스런 고온에 폭열을 방지하는 고강도 콘크리트 내화성능을 확보했다.



단지 안에는 8,900㎡에 달하는 △리빙&케어존 △에듀케이션존 △헬스케어존 △레스&레크레이션존 등 네 가지 컨셉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 곳에는 주민 전용카페와 다용도 스튜디오, 어린이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을 위한 시설이 다양하게 꾸며졌다.

지상 1층은 스트리트몰로 탄현역에서 단지 정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상 2층은 테라스몰 형태로 역시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됐다.

두산건설은 이밖에 대지면적 중 21.6%에 해당하는 조경공간과 소공원, 어린이공원 등 총 2만3,888㎡의 녹지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도모했다. 156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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