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는 해양담수화 공정 원천특허를 포크코건설과 웰크론한텍에 이전하는 계약을 지난달 31일 체결했다. 이번 계약의 원천특허 기술이전료는 25억원으로 국내 기술양도 금액 중 최대다. 박영희(왼쪽부터) 포스코건설 상무, 김현수 성균관대 부총장, 이영규 웰크론한텍 회장이 계약체결후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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