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주연 '닌자 어쌔신', 英 타임스 선정 '2009 기대작' 41위 이병헌 주연 'G.I.조'도 35위 랭크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비(본명 정지훈)가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이 2009 개봉작 중 기대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10일 영국의 ‘더타임즈’ 인터넷 판인 ‘타임즈 온라인(Times Online)’은 '2009 기대되는 대작영화 Top 50(The 50 Biggest Movies of 2009)'을 선정했다. '니자 어쌔신'은 내년 기대작 중 41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즈 온라인은 '닌자 어쌔신'의 선정 이유에 대해 "워쇼스키 감독의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한 한국의 팝스타 비와 영화의 제목이 주는 기대감만으로도 박스오피스의 높은 성적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병헌이 출연한 'G.I.'(G.I.Joe)가 기대작 35위에 랭크됐다. 다니엘 헤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엑스맨 탄생: 울버린'(X-Men Origins: Wolverine)이 5위에 올랐다. 1위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위는 조니 뎁과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공공의 적'(Public Enemies), 3위는 에릭 바나와 위노나 라이더가 주연한 '스타 트렉'(Star Trek), 4위는 '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은 DC코믹스 원작의 '왓치맨'(Watchmen)이 차지했다. ▶▶▶ 비(정지훈) 관련기사 ◀◀◀ ☞ 불탄 가족사진 찾은 비… 어머니 정말 미인이네! ☞ 비 "공황장애로 힘겨운 나날" 충격 심경고백 ☞ 비 '몸짱 만들기' 후유증 때문에 결국.. ☞ 비 "선배들에 구타에 옷·돈 빼앗겨…" 충격고백 ☞ 비-효리 '심야의 밀착댄스' 또 일내겠네! ☞ '패떴' 출연 비, 기발한 털고무신 센스만점! ☞ 송혜교 "너무 멋있어진 비… 다시 만나고 싶다" ☞ 비 2년만에 국내무대 "아는 가수가 없네" ▶▶▶ 영화계 관련기사 ◀◀◀ ☞ 동성애·꽃미남 섹스 여성상위… 2030 여성 정조준! ☞ 추자현 "벗는 것도 연기일 뿐" 화끈하게 보여주다! ☞ 김민선 "파격 정사신이 너무… 정말 기절할 뻔" ☞ 채정안 "띠동갑 연하? 육체적 사랑 가능하다면.." ☞ 김두한 아들 "장군의 아들4 강행"… 김을동은 반대 ☞ 권상우 돌연 영화출연 번복… 돈 때문에? ☞ 조인성-송지효 '전라 베드신' 화끈하게 벗는다 ▶▶▶ 해외연예계 핫이슈 관련기사 ◀◀◀ ☞ 남자킬러(?) 시에나 밀러, 유부남 재벌과 '불장난' 끝에… ☞ 英 월드모델 바네스, 자택서 '흉기난자' 피살 충격 ☞ 앗! 팬티도 훌렁(?) 전세계 홀린 한국계 그레이스 김 ☞ 윈슬렛 "내 몸매는 자연산" 풍만굴곡 누드 찰칵! ☞ '불륜 성관계 사진' 유출 장백지, 남편과 다시… ☞ 힐튼 "섹스만 하고…" 충격적 남자관계 드러나 ☞ 성룡 "너무 예쁜 한국여자와 8년 연애 했더니…" 털어놔 ☞ 브리트니 또 '노팬티 속 노출' 인터넷 뜨겁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