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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투니버스, 체험전 ‘투니페스티벌’ 6일부터
입력2010-07-01 16:35:44
수정
2010.07.01 16:35:44
양재동 aT센터서 8월 21일까지
‘애니메이션 인기 주인공들, TV 밖에서 직접 만난다.’
온미디어의 채널 투니버스가 여름 방학을 앞두고 애니메이션 체험전 ‘투니 페스티벌’을 6일 개막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투니 페스티벌’은 ‘검정고무신’ ‘나루토’ ‘케로로’ ‘원피스’ ‘아따맘마’ ‘캐릭캐릭 체인지’ ‘엘리멘트 헌터’ ‘메탈베이 블레이드’ 등 인기 애니메이션 20여 작품이 총출동하는 애니메이션축제다. 단순한 애니메이션 관람에 그치지 않고 부스마다 게임 형식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 모두에게 지급되는 ‘미션북’은 화보집 수준의 퀄리티로 제작, 소장 가치도 담아냈다.
김대창 투니버스 콘텐츠사업부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선보이게 됐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인 만큼, TV에서만 보던 애니메이션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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