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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청렴 옴부즈만제 도입했다
입력2011-09-01 11:34:05
수정
2011.09.01 11:34:05
박희윤 기자
고려재 배종대 교수 등 4인 위촉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오세정)은 재단 반부패ㆍ청렴도 제고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청렴 옴부즈만 4인을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은 재단의 사업을 잘 이해하는 외부전문가로 학문분야와 지역 등을 감안해 고려대 배종대 교수, 대전대 박광기 교수, 서강대 김건수 교수, 이화여대 이레나 교수 등 4인을 위촉했다. 이 위원들은 이달부터 2년동안 재단의 업무와 사업 전반에 대해 독립적인 지위를 갖고 감시자적 시각으로 모니터링 하게 되며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등 개선하거나 시정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청렴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연구재단이 보다 투명하고 연구자들에게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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