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화가 한영옥 8번째 개인전

10일부터 스페이스 이노 갤러리

한영옥의 '촌뜨락 변주곡'.

전통 재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해 작품을 만들어 온 한국화가 한영옥 씨가 여덟 번째 개인전은 연다. 1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스페이스 이노 갤러리에서 20점의 한지 작품을 선보이는 것.

한 작가는 서울대 미술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국전(國展) 동양화 부문과 서양화 부문에 각각 입선했다. 이후 묵림회전, 한울회전, 벨지움국제아트페어전, 한국화회전, 여성작가전 등 다양한 작가전에 출품해 호평을 받아온 원로 작가다. (02)730-676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