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 투데이] "미군, 4년 더 이라크 주둔 계획"
입력2005-08-21 17:08:14
수정
2005.08.21 17:08:14
“The Army is planning for the possibility of keeping the current number of soldiers in Iraq for four more years.”
“미군은 이라크에 현재와 같은 수준의 병력을 4년 더 주둔시킬 가능성에 대비해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피터 슈메이커 미 육군 참모총장이 20일(현지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0만명이 넘는 미군이 오는 2009년까지 이라크에 주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