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산대 장기이식센터ㆍ김상효 인제대 명예교수, 성산장기려상 수상자 선정

김상효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성산장기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백낙환 백병원 이사장)는 제7회 성산(聖山)장기려상 수상자로 양산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와 김상효(68ㆍ사진) 인제대 의대 명예교수(외과)를 선정했다.

양산부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부산ㆍ경남권에서 유일하게 자체 간 이식이 가능하며 지난 2010년 5월부터 올 11월까지 79건의 간 이식을 했다. 올해 신장 이식수술 건수도 전년보다 300% 늘었으며 영남권역 인체조직은행을 유치했다.

김 명예교수는 갑상선 및 두경부 외과 수술의 권위자로 2만건의 수술과 논문, 후학 지도로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