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故정다빈 1주기 추모행사 열려

지난 해 스스로 목을 매 숨진 탤런트 정다빈의 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다. 10일 오후 2시부터 정다빈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고인의 가족과 이재황, 온주완등동료 연예인 및 전 소속사 관계자, 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해 2월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남자친구의 집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평소 밝고 활달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의 자살 소식은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