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둘째는 딸이에요"

백종원·소유진 부부 득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사진)이 21일 둘째 자녀를 품에 안았다.

백종원 측 관계자는 이날 "소유진이 15시간 진통 끝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며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백종원은 소유진의 모든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했으며 둘째 출산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았다.

소유진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하고 이후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