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에이트 이현 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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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에이트 이현 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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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에이트의 이현 같으면 좋겠어요."

다비치의 강민경이 에이트 이현의 명품 복근에 반했다.

강민경은 최근 진행된 KBS-2TV '스타골든벨'의 녹화 현장에서 에이트 이현의 복근 사진이 공개되자 호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녹화 현장에서 최근 공개된 이현의 대형 화보가 공개되자 강민경이 남다른 반응을 보였고 MC인 김제동은 화보에 대한 생각을 강민경에게 물었다.

이 자리에서 강민경은 "남자친구는 이현 씨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답을 해 눈길을 끈 것.

이현은 강민경의 호평에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감사의 표현을 전했다는 후문.

한편 이현은 이날 녹화에서 성대모사 3종 세트를 선보이는 등 숨겨진 끼를 유감없이 선보여 제작진의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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