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빌 게이츠, 亞太 에이즈학회에 5억 지원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아시아ㆍ태평양에이즈학회(ASAP)에 5억여원을 지원했다고 ASAP 회장인 조명환 건국대 생명공학과 교수가 4일 밝혔다. 조 교수는 게이츠 재단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에이즈 퇴치를 위해 최근 41만달러(5억983만여원)를 내놓았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