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여왕' 전도연, '색, 계' 탕웨이 제치고 여우주연상 수상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칸의 여왕' 배우 전도연(35)이 국제영화제에서 또 한 번 여우주연상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 전도연은 17일 오후(현지시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안필름어워드 시상식에서 영화 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전도연은 이날 의 배우 김윤진, 의 여주인공 탕웨이와 여우주연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에 앞서 전도연은 으로 지난해 열린 제60회 칸 국제영화제와 제1회 아시아퍼시픽스크린어워즈에서 각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은 이번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감독상과 작품상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한편 남우주연상은 에서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화제를 모은 홍콩 배우 양조위가 차지했다. ☞ [화보] 전도연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전도연 "작년엔 죽고 싶었다(?)" 아찔한 고백☞ 전도연 "결혼 후 더욱 더 외로워…" 고백☞ 핑크빛 전도연 앗! 가슴이 '아슬아슬'☞ 이효리, 전도연 이어 '톱스타 카메오' 깜짝!☞ 원더걸스 전도연 유재석… '2007 빛냈다' ☞ '음모노출' 여배우 연예계 퇴출? 뭔짓 했길래!☞ '음모노출' 여배우, 비 이어 이준기와 인연☞ 성기·음모 노출 '파격섹스' 위력 대단했다!☞ 성기·음모 노출 남녀배우 "부끄럽긴 했지만.."☞ 음모·성기노출 실제 정사? "사실은…" 고백☞ "한국 톱스타와 다르네" 탕웨이 매너에 감탄! '불륜 성관계' 사진유출 장백지 결국 퇴출 수모 'X등급' 성관계 사진 유출로 신바람 난 여배우는? 'X급누드' 유출 장백지 아기 아빠도 불륜남? '진관희 외설 사진' 무려 1만장… 집단 혼음까지! 이준기 '성관계 사진유출' 최대혜택 받다(?) 성관계 들통 여배우 '남편-불륜男' 정면충돌! 'X등급 누드유출' 장백지 결국 남편과 이혼 임박 'X등급 누드' 장백지 알고보니 더 진한 사진도(?) 섹스·누드 사진 유출 진관희 또다른 데이트중! 여배우들에 '흥분제' 먹여 성관계·사진 찰칵(?) 女스타 '포르노급 섹스파일' 무차별 유통 여배우들 성관계·누드 사진유출 또다른 男스타(?) 베컴 부부 당당한 '섹스용품' 구입… 수갑은 왜? 민망한 엉덩이 드러낸 여배우들… '아찔!' '음모노출' 여배우 웃다가… 울다가… 왜? '노브라' 힐튼 또 벗었다! 몸의 굴곡 그대로… '음모노출' 여배우 연예계 퇴출? 뭔짓 했길래! 졸리-피트 드디어 결혼?… 애니스톤 '충격' 벗고 또 벗고… 여배우들 '황홀 나체쇼' 보라! 힐튼 헉! 또… 이제는 대놓고 유두 노출! 브리트니 또 깜빡? 적나라한 노팬티 노출! '섹스광' 유명 여배우 충격적 모습 깜짝! 53세 여배우 "두 남자와 동시 성관계" 충격고백 "으~ 속살이 왜저래?" 빅토리아 베컴의 굴욕 노브라 브리트니 길거리서 옷 찢고 벗고…뭔짓? 브루스 윌리스 새애인은 데미 무어 동생? 힐튼 헉! '유두노출' 들통… 동영상도 공개 헉! '男정액'까지… 자넷 잭슨 '노골적이네' 임신 여배우 무리한 누드 촬영중 '헉! 하혈' 왕가슴 자랑 장쯔이 '갑부' 홀려 열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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