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성주, 화보 수익금 불우학생에 기부
입력2010-06-25 10:42:36
수정
2010.06.25 10:42:36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단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성주가 화보 촬영 수익금 중 일부를 발레리나를 꿈꾸는 김은희(가명ㆍ13)양에게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한 달 120여만 원인 어머니의 수입으로 동생과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김양은 발레에 재능이 있지만 월 30만 원가량의 학원비가 부담스러워 발레를 포기해야 하는 처지라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했다.
앞서 한성주는 지난해 9월 출간한 책 ‘꿈에 투자하라’의 출판저작권료 전액을 아동농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