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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개발 인력채용

80억달러(9조4,000억원)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위한 한화건설의 인력채용 접수가 마감을 앞두고 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분당신도시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7년이다. 지난 5월 본계약 체결과 함께 기공식을 가졌으며 9월 중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특히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행할 고졸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국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고졸 신입사원은 건축과 토목 분야 현장시공 및 공무를 담당한다. 한화건설 홈페이지(www.hwenc.co.kr)를 통해 이달 말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신도시 건설공사의 현장관리와 건축ㆍ토목ㆍ중기 분야에서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은 연중 상시 채용한다. 해외 현장 유경험자와 영어ㆍ아랍어 능통자, 해외 현장 근무 가능자는 우대한다. 한화건설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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