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 투데이] "유럽경제 낡은 사고로 성장 더뎌"
입력2005-10-24 17:03:47
수정
2005.10.24 17:03:47
“The ideologies of Old Europe have condemned hundreds of millions of people to the economic slow track while the United States has accelerated into the distance.”
“옛 유럽의 이데올로기가 수억명의 유럽인들을 성장이 더딘 경제체제로 몰아넣고 있는 반면 미국은 가속도를 붙이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
영국의 대표적 재계단체인 영국경제인연합회(CBI)의 디그비 존스 사무총장이 2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이 세계적 차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정책과 사고에 대한 전면적인 수술을 단행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