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탤런트 고두심등 '불자 대상'에 수상
입력2008-05-01 17:14:23
수정
2008.05.01 17:14:23
조계종은 1일 탤런트 고두심씨, 권익현 한나라당 상임고문, 김태영 국방부 합참의장 등을 제5회 ‘불자(佛子)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고씨는 불자 연예인으로서 방송과 연극무대 활동을 통해 불법홍보에 앞장섰고 권 고문은 국회의원 불자모임인 정각회 창립에 기여했다. 김 합참의장은 국군불교총신도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군불교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10시 조계사에서 봉행되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때 진행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