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도요금 간편번호만 알면 우리ㆍ외환은행 ATM서 납부

서울시가 이달부터 수도요금을 우리ㆍ외환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로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시민들은 수도요금 고지서를 들고 가지 않더라도 고지서에 적혀있는 15자리 숫자의 간편납부번호만 적어가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수도요금을 조회한 후 납부할 수 있다.

수도요금 납부자별 지정된 간편납부번호는 앞으로도 바뀌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은 앞으로 수도요금을 납부할 때마다 같은 번호로 조회ㆍ납부하면 된다.



현금자동입출금기 납부 시 현금을 직접 넣거나 계좌이체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를 이용해도 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수도요금 납부 서비스 가능 은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