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홍보대사 4명위촉 송대웅 기자 sdw@sed.co.kr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유명철)은 모교 출신 연예인인 박용식ㆍ김창숙(사진 왼쪽)ㆍ정준호(오른쪽)씨를 비롯해 아테네올림픽 양궁 국가대표인 윤미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개원 후 병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참석, ‘동서 의학을 융합한 신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병원 측은 “경희학원의 20년 숙원사업이었던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의 탄생을 맞아 홍보대사들과 함께 새 의료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입력시간 : 2006/06/11 17:2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