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달러 사나이' 추신수(가운데) 선수가 6일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에서 이제훈(왼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아내 하원미씨와 함께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의 환아들을 돕기 위한 후원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추신수재단은 우선 환아 2명에게 성인이 될 때까지 치료 및 생활 전반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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