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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잡이’에 출연 중인 이준기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우 이준기는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스타트가 좋아요. 감사합니다”라며 ‘조선총잡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기는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혜빈, 남상미 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다른 두 장의 사진에서는 총을 든 이준기가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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