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선(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다다래 테크노점 대표와 김재환(〃 네 번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장은 27일 법무보호사업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 대표는 출소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 활동 등 재범방지사업에 적극 동참 하기 위해 향후 2년간 매월 5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충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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