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두홍 무술감독, 16살 연하녀와 결혼


충무로의 대표적인 무술감독이자 배우인 정두홍(사진)이 16살 연하의 전직 요가 강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두홍 감독은 오는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요가 강사 출신인 것으로 알려진 정두홍 감독의 예비신부는 16살 연하의 일반 여성으로 이들은 서울의 한 피트니스센터에서 요가 강사와 회원으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 ‘무사’, ‘태극기 휘날리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70여 편의 영화에 무술 감독으로 참여, 충무로의 대표적인 무술 감독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정두홍 감독은 영화 ‘짝패’, ‘아라한 장풍대작전’ 등에서는 직접 주조연급으로 출연, 액션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