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지난 2008년부터 343억을 들여 UPIS 구축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32개 지자체의 도시계획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20개 지자체의 DB구축을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국민들은 자기 소유 토지에 도로나 공원이 들어서는 지 여부 등의 도시계획 내용을 시ㆍ군ㆍ구청에 가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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