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려대 김찬화·주진수 '현대·기아 자연과학 석좌교수'에

김찬화

주진수

고려대학교는 9일 생명과학대학 김찬화(52), 물리학과 주진수(44) 교수를 각각 ‘현대ㆍ기아 자연과학 석좌교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두 교수는 3년간 각각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현대ㆍ기아에서 지원받게 되며 각자의 전공 분야의 연구를 하게 된다. 김 교수는 현재 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5년에는 고려대 우수 연구자상을, 2003년에는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최다 SCI논문상을 수상했다. 주 교수는 올 1월에는 ‘전도성 고분자 필름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해, 지난해 6월에는 ‘저 유전상수값을 가지는 고분자 필름의 제조방법’에 관해 공동 특허를 받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