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함소원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6일 함소원 소속사 관계자는 웨이보를 통해 “함소원이 중국 활동 3년 동안 연기와 모델 활동에 매진했다”라면서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특공아미라’에 주요 배역으로 출연했다”라고 전했다.
게재글과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 함소원은 남자주인공에 기대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중국 재벌 2세와의 결별설 후 공식활동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함소원이 출연한 ‘특공아미라’는 4월11일 개봉해 중국에서 상영 중이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