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고릴라는 있는데

A man walks into a restaurant and asks to see a menu.

The waiter says, “No need, Sir, we can get you anything you want.”

So the man says sarcastically, mocking the waiter, “very well, Then I”d like a gorilla sandwich, please!”

The waiter replies, “I’m sorry, Sir, But I cannot get you that.”

The man laughs and says, “I thought you could get me anything?!”

Says the waiter, “I’m sorry, we’ve run out of bread!”

한 남자가 레스토랑에 들어가 메뉴판을 달라고 했다.

그러자 웨이터는 손님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만들어 줄 수 있다며 메뉴판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그 손님은 웨이터를 놀려주기 위해 빈정대는 투로 말했다. “음, 그렇다면 고릴라 샌드위치를 하나 갖다 주시죠.”

이에 웨이터가 그것은 말들 수 없다고 하자 손님은 뭐든지 만들어 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쏘아댔다. 그러자 웨이터 왈, “죄송합니다. 식빵이 다 떨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