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교 전속모델에 탤런트 김미숙씨


학습지 전문기업 대교는 최근 탤런트 김미숙씨를 전속 모델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씨는 앞으로 6개월간 대교 메인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이달부터 방영되는 새 광고에서 따뜻하고 다정다감하면서도 자녀 교육에는 소신이 뚜렷한 어머니 역할을 맡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교의 한 관계자는 “김씨가 최근 영화를 통해 온화한 이미지와 함께 강인한 면모를 보여준데다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유치원을 운영한 경험도 있어 기업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