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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는 28일 부산 강서구 명지 소재 진목아동센터를 방문, 노트북과 자전거 등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지난 19일‘제1회 산업단지 한마음 Festival’때 당초 경품으로 제공된 물품 중 찾아가지 않은 경품에 대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부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라고 산단공 부 산지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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