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락은 장기간 해외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최강, 세계 최강 해군인 ‘청해부대’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비락 맹상수 전무는 “대한민국 수호의 선봉장인 청해부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 며 “이 같은 계기를 통해 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는 군장병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확산될 수 있도록 비락이 앞장 서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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