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시-외환은행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 설치 협약


윤용로(왼쪽부터) 외환은행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이승렬 서울관광마케팅 대표 등이 24일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명동 종합관광정보센터 설치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센터는 명동 방문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전 및 서울관광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