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패트롤] 차부품기업 佛포레시아 영천공장 준공
입력2011-10-26 18:04:20
수정
2011.10.26 18:04:20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프랑스 국적의 포레시아 영천공장이 준공됐다.
포레시아 영천공장은 경기도 화성과 부산에 이어 국내 3번째 공장으로, 자동차 머플러를 주로 생산하게 된다.
포레시아 그룹은 프랑스 낭테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32개 국가에 200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직원 6만2,000여명, 그룹 매출 22조원 규모로 자동차 부품분야 세계 6위(2010년 기준)의 기업이다. 영천시는 포레시아 영천공장 준공이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질적 향상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