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종합건설의‘신도 브래뉴’는 2000년 초 아파트 브랜드가 다소 생소한 시기에 탄생했다. 그러나 ‘유럽풍 고품격 아파트’라는 차별화 된 상품 컨셉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002년에 선보인‘바다가 보이는 레저형 아파트’가 선풍적인 인기기 끌면서 바다조망 아파트 분양의 붐(Boom)을 이루는 계기를 만들었다. . 공급자 중심의 주택시장에서 신도종합건설은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개발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올해로 창사 20주년을 맞는 신도종합건설은 신도 브래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개발과 독특한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신도종합건설은‘유럽풍 고품격 아파트’라는 독특한 컨셉의 상품개발로 100% 분양이라는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 신도종합건설은 20년 넘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신도 브래뉴의 성공분양 뒤에는 송한근 대표이사의 고집스러운 품질경영 마인드가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다. 그 결과 서울경제 마케팅 대상을 비롯해 각종 언론에서 주거문화대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소비자가 뽑은 살기 편한 아파트 TOP 5 선정, 주택공사 선정 우수 시공업체 선정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면서 아파트 브랜드 중 인지도 및 선호도 평가면에서 신흥명문 건설사로 당당히 자리매김해 왔다. 신도 브래뉴의 성공분양은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다. 1,111가구의 의정부 금오동 신도 브래뉴를 비롯해 금천구 관악산 신도 브래뉴, 강릉 3차 경포대 신도 브래뉴, 동수원 신도 브래뉴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경포대 신도 브래뉴의 경우 상위 5%를 위해 기획된 상품으로서 단순히 바다가 보이는 아파트를 넘어 최고급 주거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주변의 솔밭공원과 동해바다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비롯, 보안과 홈 네트워크 시스템 역시 돋보인다. 특히 친 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동시에 대리석 등의 고품격 마감재 등을 사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신도종합건설의 창사 20주년이 되는 해다. 신도종합건설은 스물 살의 젊은 기업으로서의 패기를 앞세워 주택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