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자재] 두바이유 0.23% 상승…105.04弗
입력2011-08-19 08:41:38
수정
2011.08.19 08:41:38
두바이유 가격이 엿새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25달러(0.23%) 오른 105.04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0.74달러(0.61%) 오른 120.43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유는 배럴당 0.39달러(0.31%) 내린 125.12달러에, 등유도 0.22달러(0.17%) 하락한 124.78달러에 거래됐다.
/온라인뉴스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