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바이유 가격 0.67달러 하락
입력2005-12-09 09:49:02
수정
2005.12.09 09:49:02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했다는 소식으로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53.35달러로 전날보다 0.67달러 내렸다.
그러나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현물가는 전날보다 배럴당 1.47달러 상승한60.74달러, 브렌트유 현물가는 0.92달러 오른 55.9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난방유 최대 소비지역인 미국 동북부 지역의 한파 예보에 따른 난방유 수급 불안 우려와 미국의 천연가스 재고감소 발표 등의 영향으로 WTI와 브렌트유가 급등세를 보였으나 두바이유는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석유 재고 증가 발표가 뒤늦게 반영돼 하락했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