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철거작업은 오전 8시20분부터 시작돼 이틀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굴착기 2대 등으로 3~4층 기둥을 부수는 과정에서 그대로 주저앉았다.
철거 현장에는 근로자 등 7∼8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무너진 오피스텔 옆에 서 있는 쌍둥이 건물은 외형상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30여일 뒤 나오는 안전 진단 결과에 따라 철거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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