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페스티벌을 100일 앞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변보경(오른쪽 네번째) 코엑스 사장을 비롯 주한 외국인과 코엑스 임직원들이 행사 성공을 기원하는 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코엑스가 주최하는 C페스티벌은 오는 4월 30일부터 열흘간 강남의 무역센터 일대에서 300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문화·콘텐츠 축제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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