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곡 'Supa Solo' 활동에 돌입한 G.NA는 한층 가벼워진 커트와 레드 와인빛이 어우러진 헤어스타일로 새롭게 변신, 데뷔곡 '꺼져줄게 잘살아'와는 다른 모습의 팜므파탈로 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가장 트렌디한 헤어 컬러로 손꼽히고 있는 레드 와인빛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G.NA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블랙 핏 원피스까지 소화해내며 섹시한 카리스마를 완성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은 G.NA의 변신에 "수퍼 신인다운 노래, 퍼포먼스, 스타일의 3박자가 완벽한 무대"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G.NA의 후속곡 'Supa Solo'는 혼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섹시한 솔로'가 되겠다는 곡. 한층 과감한 퍼포먼스와 호소력 짙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낸 G.NA의 후속곡 'Supa Solo'는 '꺼져줄게 잘살아(Feat.용준형)'에 이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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