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관세전통일부 차관 적십자사 남북교류담당 총재특보에
입력2008-03-05 17:58:40
수정
2008.03.05 17:58:40
이관세(56) 전 통일부 차관이 5일 이산가족사업과 대북지원 업무 등 남북 적십자 간 인도적 협력사업과 회담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하는 대한적십자사 남북교류담당 총재특별보좌역에 위촉됐다. 이세웅 한적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이 전 차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남 천안 출신인 이 신임 특보는 통일부에서 공보관, 정보분석국장, 남북회담사무국 상근 회담대표 및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